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덕화(도깨비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2회 == 김신과 저승사자가 옥신각신하는 와중에 처음 등장한다. 저승사자에게 악수를 청하지만, 거절당한다.[* 손을 잡으면 전생이 보이기 때문에 저승사자들은 본능적으로 인간의 손을 잡는 것을 꺼린다.] 저승사자에게 계속 '세입자님'이라 부르긴 어색하다는 이유로 '끝방 삼촌'이라고 부르고,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끝방 삼촌의 편에 서겠다며[*스포일러 이 발언은 14화에서 다시 재조명된다.] ''''할아버지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그냥 놀러왔다고 해달라''''고 애원한다. 이후 도깨비가 기분이 저기압이 되면서 [[성북동(서울)|성북동]] 일대에'''만''' 폭우가 쏟아지자 김신을 찾아가 연유를 묻는다. 자신의 정체를 밝히려는 김신에게, 도깨비인 거 이미 알고 있었다고 선수를 날린다. 취하기만 하면 주사로 [[연금술|금덩어리를 뚝딱뚝딱 만들어 내는데]] 어떻게 모르겠냐면서. 이후 알면서도 삼촌에게 막대했냐며 화난 김신 앞에서 덕화는 황급히 '''"어....니요"'''라고 꼬리를 내린다. 집에서 담배를 피우다가, 김신에게 걸려서 또 깨갱한다. 이후 김신과 저승사자가 말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세입자가 저승사자라는 소리를 듣고 [[충공깽]]에 빠진다. 하지만 곧바로 김신 여자생긴 것에 훨씬 더 놀라며 김신에게 깐죽대다 --남자답게 뽝 반지 뽝 백 뽝 카드 (심취한 표정)-- 포승줄에 온몸이 꽁꽁 묶여서 집 안 기둥에 매달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